
[PEDIEN]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총 1천508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지난 6월 19일 이천 도자예술마을에서 '손끝의 세 가지 온기' 1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도자기 그릇 만들기 △여성 리더십과 스피치 방법 특강 △예스파크 나들이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천시 들꽃마을에서 진행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1차 행사 이후에도 7월 테라리엄 만들기, 8월 반찬 나눔 활동 등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는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나눔 장터, 김장 담그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자원봉사 단체 부문 경기도 표창과 올해 6월 아름다운 나눔인 의정부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강난규 회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성평등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여성단체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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