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과 손잡고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난 18일 열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기부 물품 판매전’은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판매전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공단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약 2주간 진행된 기부 물품 모집에는 의류,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총 500여 점의 물품이 모였다. 버려질 수 있었던 물건들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판매전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공단의 노력을 보여준다.
손영식 이사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3년 아름다운가게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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