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지난 22일 안양시 석수동의 그린포도원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고, 안양예술공원 일대에서는 플로깅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 환경 보호에 동참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하여 포도 순 따기와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가의 일손을 적극적으로 보탰다.
그린포도원 농가 관계자는 "한창 손이 부족한 시점에 센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직원들은 안양 9경 중 하나인 안양예술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명소의 환경을 정화하고 환경 보호 실천에도 앞장섰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농가와 소통하고 환경까지 함께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5일 의왕시 소재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와 왕송호수 일대 플로깅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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