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운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오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2026년 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 내용은 △법과 민주주의 △시민교육의 철학과 활동가의 역할 △AI 와 민주주의 △민주주의 제도론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강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며, 특히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과 연계해 추진된다.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학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주민모임 등 시민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기관을 모집 중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 파견과 강사비가 지원된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활동가들이 하반기 '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보수교육, 찾아가는 시민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의 민주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