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각종·대안학교 교감 44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연수를 2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습, 건강, 복지,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학교급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22일에는 초등학교 교감 240여 명이, 23일에는 중·고등학교와 특수·각종·대안학교 교감 200여 명이 참여한다.
연수 과정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과정에서 교감의 구체적인 역할과 실제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도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학생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에 활용할 운영비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학교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학생 상담, 사례관리, 학교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교직원 연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학교 안에서 다양한 지원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교감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가 학생 지원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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