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영월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고씨굴 물놀이장이 오는 6월 27일 문을 연다.
고씨굴 물놀이장은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더위를 잊게 할 즐거운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4000원이며, 영월군민을 포함한 감면 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새롭게 개장한 이 물놀이 시설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219호인 고씨굴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러한 점은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 관광객 유입 증가는 물론, 체류 시간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물놀이장을 찾는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여름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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