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청정 환경 보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횡성읍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수요일, 학곡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전 10시 학곡1리 마을회관과 오후 4시 학곡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의 주요 내용과 기대 효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방침이다.
총 연장 5.4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이번 사업은 횡성읍 학곡리 일대 184가구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95㎥의 하수가 횡성하수처리장으로 적정하게 유입 처리되면서 인근 수질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성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청정 횡성 수질 환경 유지에 필수적"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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