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는 금년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된 오대동 대성농장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상주시는 총 75호의 '깨끗한 축산농장'을 보유하게 됐다.
대성농장은 한우 97두를 사육하며 적정 사육 밀도보다 10% 이상 낮은 밀도로 관리하는 등 악취 저감과 해충 방제에 힘쓰고 있다. 정기적인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은 깨끗한 축산 환경 조성에 대한 농장의 노력을 보여준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사 내·외부 청결 유지, 가축 분뇨의 신속하고 적절한 처리 등을 통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농가를 육성하는 제도다. 축산환경관리원 홈페이지나 시청 축산과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박호진 상주시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해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농가가 깨끗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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