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계림동 직원 자원봉사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공직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직원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누비며 환경 정비에 나선 것이다.

지난 6월 18일, 계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6여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냉림 제2어린이공원과 영구임대아파트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수거는 물론,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직원들은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비 작업에 임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직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계림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