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는 오는 7월 10일 저녁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보령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에는 수십 년간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세 명의 실력파 가수가 한자리에 오른다. 1978년 데뷔 이후 '그때 그 사람', '백만송이 장미', '사랑밖엔 난 몰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 심수봉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포크, 트로트, 발라드를 넘나드는 진솔한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심수봉의 음악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2년 '기억속으로'로 데뷔한 이은미는 '녹턴', '헤어지는 중이다' 등의 대표곡과 국민 애창곡 '애인 있어요'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가수다. '맨발의 디바'라는 별명처럼, 이번 무대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혼잣말', '허니', '소나기'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사랑받아온 김장훈도 출연한다. 최근 젊은 세대와도 유쾌하게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장훈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복콘서트 티켓 예매는 7월 1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된다. 예매는 보령시민만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과 S석이 3만원, A석은 2만원으로 책정되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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