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원덕읍 옥원3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신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경로당은 마을회관과 겸해 사용하며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에 불편함이 따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삼척시는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된 옥원3리 경로당은 대지면적 424㎡, 연면적 137.19㎡ 규모를 자랑한다. 건물 내부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주방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필수 시설을 갖췄다. 또한, 주민 대피시설의 역할까지 겸하게 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척시는 오는 6월 23일 옥원3리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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