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소재 기업인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세계 시장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해 공식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임을 인정받았다. 이는 전국에서 선정된 500개사 내외의 우수 중소기업 중 홍성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쾌거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혁신 역량과 수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 세계적인 수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 선정, 해외 마케팅 지원, 정책금융 및 보증·보험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광섬유·광케이블 제조업체인 ㈜이에스케이블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수출을 꾸준히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왔다. 지역 특산품인 광천김을 기반으로 하는 광천우리맛김 역시 국내외 시장 개척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두 기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홍성군 제조업과 식품 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성과이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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