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PEDIEN]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 봄학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얼.토.당.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요가, 타로, 디지털 드로잉 총 3개 과목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를 깊이 있게 탐색하며 문화, 예술, 미디어 분야의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요가 프로그램은 호흡과 신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타로 프로그램은 카드의 상징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감정 인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디지털 드로잉 과정에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기획하고 인스타툰을 제작하는 등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경험이 뜻깊었고, 다음에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