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신도시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모자보건 민원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방보건지소에서 일부 모자보건 민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편의를 높이고 관련 지원을 강화하려는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배방보건지소에서는 △임산부 등록관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다자녀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관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로써 배방읍을 비롯한 신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은 기존 아산시보건소까지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한결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고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민원 접근성을 크게 높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배방보건지소 모자보건사업 민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려는 아산시의 노력이 구체화된 결과다.
모자보건사업 관련 신청은 아산시보건소와 배방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방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넘어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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