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금강홀에서 진행된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90여 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제도와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교육 과정은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이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사업 추진 과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및 특화사업 이해 △인지케어 도구 활용 실무 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돌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지케어 도구 사용법과 실습 교육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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