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37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37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지난 19일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시 안전총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더불어 아산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지원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알렸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도시 아산' 이미지를 제고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