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공급업체들과 머리를 맞대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20여 명의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업체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답례품의 품질, 포장, 배송 등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를 당부하며 서산의 우수한 생산품을 전국에 알리는 데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답례품은 서산의 우수한 생산품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우수한 품질 관리로 서산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올해 답례품 공급업체로 새롭게 선정된 8개 업체와 공급 계약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시는 기존 50개 품목에서 11종을 추가한 총 61종의 답례품을 오는 7월 1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와 신규 업체 선정을 발판 삼아 답례품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혀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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