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냉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행사에는 연합회장과 읍면동 회장 13명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총 26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한국 생활에 적응 중인 다문화가족의 건강을 살피며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냉면을 나누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이명옥 연합회장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로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외로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올해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반찬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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