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보훈대상자와 어르신들을 모시고 충남 보령시 일원으로 '가정의 달 어르신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당초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6월로 일정이 조정되어 시행됐다. 참여자들은 보령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개화예술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함께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탁 트인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돌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충서 민간단장은 “오늘 하루가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준 행복키움추진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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