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면지사협,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난 6월 19일 임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위원 17명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했다.

회의에서는 실무 분과 개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위원들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복지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인창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자원을 촘촘히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시간을 내 활동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임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임동면은 하반기 복지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