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도시계획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준공된 어의정로 교차점광장은 용화체육공원과 기존 도시계획도로를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하여 2026년 6월 준공됐다. 이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가 미래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교통망 확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 구간 인근에 위치한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보호펜스, 음성안내신호기, 바닥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등 다양한 최신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돼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교차점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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