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생산 공정 효율화와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오는 7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하는 국비·지방비 지원 사업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사업은 크게 공정 진단과 설비 보급 두 분야로 나뉜다.
공정 진단 분야에서는 전문가팀이 기업의 초기 진단부터 정밀 진단, 개선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관련 비용 1000만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설비 보급 분야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정공정 기술 및 설비 도입을 위한 지방비 보조를 제공한다. 다만,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33%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 내 생산 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중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이며, 연간 에너지 총사용량이 2000TOE 미만인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청정공정 확산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생산 공정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정 생산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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