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시 온양6동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불카드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배부’ 서비스는 신체적 제약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책이다. 온양6동 담당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바로 선불카드를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행정기관 방문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온양6동은 7월 3일 신청 마감일까지 미신청 세대에 대한 안내와 방문 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자체의 세심한 배려가 만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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