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청원구 내수읍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야구장 3면을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 단장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이번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6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서쪽야구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흙구장은 고르지 못한 평탄성으로 인한 불규칙한 바운드와 우천 시 원활하지 못한 배수 문제, 그리고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시는 이번 인조잔디 확충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부상 위험 감소와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구장 상태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역 야구 동호인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4월에도 동쪽야구장에 인조잔디 조성을 완료하며 현대적인 체육시설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서쪽야구장 개선 사업까지 마무리되면서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거듭나,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주시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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