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소방서가 현장 활동 최일선에 있는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강진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감염관리 위원장과 자문의사, 현장 구급대원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상반기 감염방지 추진사항 검토, 구조·구급대 감염관리 현황 및 개선점 도출, 감염병 예방 대책 수립, 119감염관리실 운영 현황 점검, 의료폐기물 관리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현재 강진소방서는 본서와 성전119안전센터에 감염관리실을 운영하며 구급차와 구조·구급 장비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구조·구급·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감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감염관리위원회는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119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감염 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강진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구조·구급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급 차량 및 장비 소독, 대원 건강 관리 등 감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119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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