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적극행정 역량 강화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행정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적극 행정 직원 교육’을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에는 다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혁신처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최영호 강사가 초청됐다. ‘적극 행정,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딱딱한 이론 대신 실제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적극 행정 노하우를 전달했다.

황침현 부시장은 교육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행정 욕구가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당진시의 도약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태도와 유연한 사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공직자들의 역할을 역설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 행정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해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적극 행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 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진시는 이번 직원 교육과 더불어,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연 2회 발굴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적극 행정 및 협업 마일리지 제도, 면책 제도 등을 운영하며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