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관내 주요 공사 현장 6곳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 초기 단계부터 골조 공사 단계까지, 우기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에는 고덕면 상몽리를 포함한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6개소가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우기 대비 장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자재관리 및 품질관리 상태, 주변 시설 및 환경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까지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건축공사장의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예산군은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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