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지난 15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청년 농업인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장성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앞으로 농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32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들에게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도 마련됐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년들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와 함께 장성군 인구경제실, 농업축산과, 농산유통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해 군의 다양한 청년 정책과 시설 현황을 한자리에서 홍보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독립적인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18세 이상 40세 미만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는 월 9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까지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업 관련 정책자금 융자 혜택과 함께 교육 기회 및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영농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교통,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 연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정착과 유입 확대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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