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성군이 전국적인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6월 17일, 고성군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고성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동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공룡시장과 인근 식품접객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식중독 예방의 핵심 실천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닭고기, 달걀 등 식재료 취급 요령과 여름철 음식물 보관·관리 방법도 상세히 안내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이 빈번한 여름철에는 개인 위생관리와 식품의 안전한 보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이 식중독 발생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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