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초청연수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전격 방문 (영천시 제공)



[PEDIEN]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한국국제협력단 지원으로 한국을 방문한 요르단 직업훈련 핵심 관리자 10명을 초청해, 첨단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 초청은 기관의 글로벌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 교육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캠퍼스 최무영 학장과의 공식 면담을 시작으로, 연수단은 대학 내 로봇 분야 주요 실험·실습실과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견학했다. 특히 자율주행 로봇 제어 장비, 스마트공장 자동화 시스템, 피지컬 AI 연계 설비 등 최첨단 교육 장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하게 구현된 실무 중심의 실습 환경은 연수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로봇캠퍼스만의 독창적인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하며 교육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요르단 연수단 관계자는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설계에 깊은 감명과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체험한 선진 교육과정과 장비 운용 노하우는 요르단 자국의 직업훈련 체계를 고도화하고 혁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가 축적해 온 우수한 교육장비와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요르단 직업훈련 발전은 물론, 글로벌 로봇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