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환경의 날 맞아 목재문화체험장 체험부스 운영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6월 20일 호암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공단은 '손끝으로 느끼는 자연, 나무야 놀자'라는 이름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탄소퍼즐과 공룡자동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의 특성과 쓰임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사포, 색연필, 나무망치 등 수공구를 이용해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목재가 가진 친환경적 가치와 특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자원임을 알리는 탄소퍼즐 만들기 체험과 나무를 활용한 창의적 만들기 활동인 공룡자동차 만들기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목재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공단이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