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 오남읍의 지역복지 강화에 새로운 동력이 생긴다. 제6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식 출범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민관 협력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6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열린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새로 구성된 30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임원 선출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새롭게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현숙 위원장은 협의체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단순한 복지 사업을 넘어 주민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6기 협의체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 행정과 주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하는 대목이다.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제6기 출범을 통해 이러한 활동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