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걱정 덜자… 은평구, 청년 대상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으로, 1인 가구 및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삼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 보증금 보호 방법, 부동산 권리관계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은평구가족센터에서 열린다. 1인 가구, 사회초년생, 자립준비청년 등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전화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의 위험을 예방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은평구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