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내일 ON 디지털 역량교실’의 상반기 프로그램인 ‘반갑다 AI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특히 중장년층의 디지털 소외 및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반갑다 AI’ 과정은 챗GPT와 제미나이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인 정보 검색 방법과 외국어 회화 연습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도구를 다루며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익혔다.
교육 참여자는 1947년생부터 1988년생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50대와 60대 중장년층의 높은 참여율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수요를 방증한다.
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 곳곳에 빠르게 스며드는 시대에 중장년층이 디지털 변화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이번 AI 교육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 및 인공지능 교육, 성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평생 학습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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