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60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지난 8일 완주군 소셜굿즈 창업스테이션에서 열린 ‘2026년 케어뱅크 기획 돌봄활동’은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관계자와 케어뱅크 돌봄 봉사자들이 참여해 직접 식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케어뱅크 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60명이다. 행사는 물품 포장과 배분,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식품이 꾸러미에 담겼다.
케어뱅크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립된 돌봄 시간을 본인이나 가족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호부조형 돌봄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케어뱅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나누는 상호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케어뱅크 사업 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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