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몽골 교육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몽골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5년부터 이어져 온 몽골 교육총괄청과의 교류협력국 정보화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몽골 측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마주온’ 등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도구 활용 협업 수업 설계 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채워진다. 또한 한국-몽골 디지털 교육 교류 활동과 한국 문화 이해 시간을 통해 양국 간의 교육적 이해를 넓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미래교육이 몽골의 디지털 교육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연수가 양국 간의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