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애 경기도의원, 고양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점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애 의원이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의원은 16일 고양지역상담소에서 고양시 관계 공무원들과 업무협의 간담회를 갖고,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어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마련된 주요 사업들의 현재 집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인애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고 강조하며, “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업이 제때 집행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공릉천 수변공원 정비사업을 포함한 각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지역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문제점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현재 고양시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공릉천 수변공원 정비사업을 비롯해 미디어 경관조명 구축사업, 원신동·고양동·관산동 버스정류소 편의시설 설치공사, 고양공원 등 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 고양동종합복지회관 기능보강 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확보된 예산이 단순한 집행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 만족도 향상과 지역 발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확보된 예산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