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봉 의원 북한산 119산악구조팀 개청 축하... 안전한 구조 환경 조성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수도권의 대표 명산 북한산에 119산악구조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연간 753만 명의 등산객이 찾는 북한산의 안전을 책임질 전담 구조팀의 출범은 산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험준한 화강암 암벽과 암릉 지형으로 인해 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악 사고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영봉 경기도의회 의원은 16일 열린 북한산 119산악구조팀 개청식에 참석해, 1420만 도민과 함께 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는 "구조팀의 본격적인 출범으로 현장 접근성이 높아지고 산악 사고의 골든타임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개청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구조 임무의 최전선에서 활동할 대원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여러분이 계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대원 여러분의 안전이 곧 도민의 안전인 만큼,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구조팀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여러분이 자부심을 품고 구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며 "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과 예산 확보를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신설된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은 전문 인력 선발을 마치고, 앞으로 북한산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구조 임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험준한 산악 지형에 특화된 전문 산악 구조 대응 체계가 구축되면서, 북한산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