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업고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 다수 종목 입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진천상업고등학교가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종목에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지난 11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진천상업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직무 역량과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RP 종목에서는 2명의 학생이 동상을, 금융실무 종목에서는 1명의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며 실무 지식을 증명했다. 특히 창업동아리엑스포 종목에서는 1개 팀이 은상을 차지하며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 기획 및 발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영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리실무, 경제골든벨 등 다양한 종목에서 특별상을 휩쓸며 상업·정보 분야 전반에 걸친 탄탄한 실력을 재확인했다.

대회에 참가한 3학년 신정원 학생은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선생님들의 지도와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과 진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진천상업고가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