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5월 22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이천시 청년아동과를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3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들의 발길이 잦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전자담배 판매업소에는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를 명확히 안내하고 신분증 위변조 여부 확인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보호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천시청소년재단과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또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보호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천시 관계자는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유해환경 개선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