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제시가 시민들의 관계 개선과 아동 행복 증진을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김제 지평선아카데미는 '함께 하는 부부, 함께 자라는 아이, 함께 만드는 김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두 차례의 강연을 진행한다.
오는 14일 오후 3시,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이 '심리극으로 풀어보는 부부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 소장은 위기 부부 심리극 상담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 일상 속 부부 갈등을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정병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L D센터 센터장이 '아동의 행복으로 성장하는 도시, 아동친화도시 김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동인권 전문가인 정 센터장은 김제시가 아동친화도시로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함께 실천할 방안을 모색한다.
두 차례의 강연 모두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강연이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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