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청년 1인 가구‘싱글벙글’야유회 진행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싱글벙글’의 일환으로 야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6일, 참여자들은 영월읍 관내 펜션에 모여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유회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었다.

야외 바비큐 파티로 시작된 행사는 조별 미니게임과 ‘랜덤 마니또’ 선물 교환 순으로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다.

한 참여자는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마니또 선물을 교환하며 참여자들과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교류는 1인 가구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야유회가 청년들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든든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