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구로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이며,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공원 및 조경 유지관리, 자연생태 및 하천 녹지 관리, 사회적경제기업 인턴 지원,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안전사고 예방 사업 등 총 6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며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이다. 다만,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9천 9백만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확인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근로 조건은 64세 이하 참여자의 경우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을 근무하며, 65세 이상 참여자는 하루 3시간,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1만 32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주·연차 수당과 간식비는 별도로 지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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