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지난 8일, '감사해효 고마워효'라는 이름으로 150여 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시작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복지관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 외로운 마음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어버이날을 챙겨주고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감동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주민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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