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5세 이하 영유아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4일 진흥원 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기질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유아의 심리·정서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의 타고난 기질에 맞는 소통 방식을 안내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마음연구소 심리상담센터 이수현 소장은 ‘우리 아이 기질 이해와 긍정적 양육 태도’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이끌었다. 이 소장은 아이들의 행동과 반응 속에 숨겨진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과 각 기질 유형별 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아이의 기질에 맞춰 보호자가 어떤 양육 태도를 보이고 어떻게 소통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곧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첫걸음임을 확인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양육 방식을 배움으로써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있어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보호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유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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