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독거 어르신 방문 (창녕군 제공)



[PEDIEN] 어버이날을 맞아 창녕군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난 8일,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11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롤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어버이날을 축하했다.

어르신들과는 손을 맞잡고 앉아 일상적인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이렇게 찾아와 꽃도 달아주고 선물도 주니 정말 고맙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어버이날만큼은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위문 행사를 계기로 독거 어르신들과의 정기적인 교류와 돌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