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보건소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 흡연 예방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지난 7일 양주백석중학교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흡연을 조기에 차단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주시보건소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연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흡연 예방 홍보물과 금연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청소년 스스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최근 문제로 대두되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금연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흡연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주백석중학교를 시작으로 양주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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