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효도 지팡이와 행복 보따리 전달 (담양군 제공)



[PEDIEN] 무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는 지난 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2가구에 보행 보조기구를 전달하는 '효도 지팡이 지원 사업'과 홀몸 어르신 5가구에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하는 '행복 보따리 지원 사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여하여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네 발 지팡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식료품 꾸러미는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끼니를 챙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중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복지에 대한 협의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보여준다.

고미영 무정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에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무정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