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 모담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모담도서관은 오는 5월 14일부터 운양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배우는 예술'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회차 과정으로 구성되며,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모담도서관과 운양초등학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책으로 배우는 예술'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 교육이다. 참여 학생들은 그림책을 읽고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와 소통 능력 향상 또한 기대된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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