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2026년 감염병 예방 및 방역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7일 일산동구보건소 시청각실에서는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고양시 주민, 민간자율방역단원, 새마을협회 회장, 3개 구 보건소 및 행정동 방역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고양시는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2025년 말라리아 발생 동향 공유와 고양시 말라리아 퇴치 전략 수립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개인 방역의 중요성과 함께 기타 감염병 예방 조치에 대한 내용도 다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고양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관계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공공기관의 방역 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이 보건소 안내에 따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집 주변 방역 취약 지역을 살피고 고인 물 웅덩이 제거 등 환경 정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말라리아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필수적인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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